반려동물 해외 입국 규정 가이드
1. 마이크로칩 및 예방접종 순서
반려동물 해외 입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'순서'입니다. 반드시 ISO 표준 마이크로칩(15자리)을 먼저 이식한 후, 그 칩 번호가 기재된 상태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해야 합니다. 칩 이식 전 접종 기록은 해외에서 무효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
2. 광견병 항체가 검사 유효기간
항체가 검사(RNATT)는 채혈일로부터 보통 2년까지 유효합니다. 하지만 일본이나 호주처럼 대기 기간(180일 등)이 필요한 국가의 경우, 이 기간을 계산하여 출국 시점을 정해야 합니다. 최소 7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3. 국가별 특이 규정 확인
영국, 뉴질랜드, 호주, 싱가포르 등 섬나라는 광견병 비발생국으로 분류되어 규정이 훨씬 엄격합니다. 수입 허가(Import Permit)를 사전에 받아야 하며, 일부 국가는 지정된 계류장에서 일정 기간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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